입력 2009-03-18 03:002009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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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4월 개장하는 ‘실버농장’에 참가할 300명을 18일부터 모집한다. 참가자는 서초구 내곡동 센터 인근의 실버농장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5명당 33m²를 배정받아 상추, 배추, 근대, 무 등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나 전화(02-459-8993)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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