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3 02:542009년 2월 23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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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전국의 주요 조각가 단체 및 협회와 대학에서 추천받은 53명 중에서 뽑혔다. 서울시는 3월 말까지 초청작가 5명에게서 세종대왕 동상 작품(안)을 제출받아 별도의 작품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작가 후보는 홍익대 교수인 김영원 씨(62)와 전업 조각가인 강관욱(64), 박석원(67), 박충흠(63), 심정수 씨(67)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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