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고3 모여라” 수험생 대상 문화행사 다채

  • 입력 2008년 11월 18일 06시 13분


20일 음악회, 28일 댄스발표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 등을 위로하는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립예술단은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동구문화체육회관과 대구시민회관 등 5곳에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과 음악회 등을 연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22일 문화콘서트를 열고 퓨전국악그룹인 ‘JOK’ 공연을 선보인다.

또 28일에는 이곳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는 고등학생 가요 댄스 발표회가 열리며 12월 5일과 6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루마 콘서트’와 ‘피아니스트 임동민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도 올해 마지막 브런치 오페라로 24일 공연되는 베르디의 ‘리골레토’의 관람료를 수험생 등에게 20% 할인해 준다.

또 20일 계명문화대 체육관에서는 ‘수능생을 위한 음악회’가 열리며 27일부터 2일간 대구시교육청 강당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시낭송 공연’이 열린다.

22일 대구 북구 한국패션센터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이 패션 솜씨를 겨루는 ‘전국청소년 컬러풀패션경연대회가 열린다.

이 밖에 수성아트피아는 12월 1일과 6일 수험생을 대상으로 ‘보고 만지며 듣는 악기의 역사와 음악이야기’를 열고 악기 연주법을 가르친 뒤 고전음악을 감상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수성아트피아는 17일 오전 ‘고3 수험생을 위한 런치음악회’를 열고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등을 들려줬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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