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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일 0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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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전은 5일 오후 7시 광주 서구 상무신도심 광주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각 시도 선수와 임원 3500명이 참석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6일 오후 6시부터 서구 풍암동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은 ‘빛으로 그린 꿈’을 주제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와 특수효과를 중심으로 한 식후 행사로 이어진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