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8 07:182008년 3월 28일 0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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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은퇴자들이 거주단지를 만들어 집단 이주(20가구 이상)할 경우 단지조성에 필요한 전기와 도로, 상수도, 통신 등 기반시설비를 50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고, 경관주택 신축비로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양광이나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단지를 만들 경우에도 설치비의 30∼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