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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31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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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에서 창원을에 출마하기 위해 최근 퇴임한 공창석(58)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이어 이창희(57) 정무부지사도 창원갑 선거구 출마를 위해 곧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지사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2월 5일 이전에 거취를 결정하겠다”며 “고향(산청-함양-거창 선거구)이나 학교를 다닌 진주지역 선거구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해 창원갑 선거구를 마음에 두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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