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2 06:402008년 1월 22일 0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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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억 원을 들여 산림서비스 증진사업 등 6개 분야 16개 사업에 연인원 52만 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주요 일자리는 휴양림·수목원의 숲 해설가와 산지전용 모니터링요원, 산촌생태마을 산촌매니저 등으로 지난해보다 45명이 늘어난 102명을 선발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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