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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7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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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0년까지 800억여 원을 들여 시 외곽에 통합 예비군교육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예비군교육장을 새로 만들어 국방부에 기증하는 대신 기존 예비군교육장 3곳을 넘겨받을 방침이다. 주택가 주변에 조성된 남구 주안동 주안교장은 역사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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