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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7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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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장애인과 함께 도자기를 만들 시민을 모집하며 용산구는 서울 인근의 주말농장에서 야채를 재배해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에게 제공할 봉사자를 뽑는다. 성북구는 시각장애인에게 도서를 낭독, 녹음해서 들려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 자원봉사 프로그램 | ||
| 지자체 | 내용 | 문의(02) |
| 서울시 | 공원 프로그램 지원, 통역 안내 | 776-8473 |
| 강남구 | 대학생 외교사절단, 은퇴 전문인 봉사단 | 3445-5152 |
| 금천구 | 아름다운 가족 결연, 장애인 책 배달 | 839-1365 |
| 서대문구 | 이·미용 봉사, 동화구연, 전공 대학생 봉사 | 330-1780 |
| 송파구 | 전문가 세상 속으로, 외국인 한글교실 | 410-3797 |
| 용산구 | 주말농장 운영, 김장 담그기, 발 마사지 | 707-1365 |
| 은평구 | 집 수리 및 도배, 수화봉사, 한국어강좌 | 350-1620 |
| 종로구 | 현충원 헌화 및 묘비 세척, 탑골공원 청소 | 731-0783 |
| 중구 | 사랑의 빵 만들기, 방과 후 학습지도 | 2260-2143 |
| 중랑구 | 한방진료 보조, 사랑의 자장면 데이 보조 | 490-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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