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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31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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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는 각종 사고 및 손상을 줄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도시로 현재 19개국 86개 도시가 지정돼 있다.
선포식에 참석한 캐럴린 코건 WHO 안전도시인증위원은 “제주안전도시는 독자적인 안전관리체계가 잘 이뤄져 전 세계 표본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며 “안전도시 공인 이후 주민 주도의 사고 예방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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