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3 03:012007년 2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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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여·24) 씨는 “버스에서 손잡이를 같이 잡으면 민망한데, W모양의 손잡이를 만들어 두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다. 시는 “손잡이의 모양뿐 아니라 색상, 높이 등 디자인 전체에 변화를 줘 내부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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