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8-16 03:022006년 8월 16일 03시 0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방부는 15일 “국방부 본부를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본부 및 예하 여단급(함대급, 전대급) 이상 군부대, 기관의 주요 민원부서 전화를 114를 통해 9월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전화번호와 마찬가지로 전국 어디서나 해당 지역번호와 114를 누르면 상담원을 통해 이들 군부대와 기관의 전화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