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7월 21일 06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군납용 옷 공장을 운영하는 안 대표는 1988년 목련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1068명이 5억2000여만 원을 받았다.
그는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장학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