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2 06:002006년 5월 12일 0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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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황 전 교수와 미즈메디병원 김선종 연구원 등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와 연구비 사용 내역 등도 밝힐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말 김 연구원 등에 대한 황 전 교수 측의 수사요청을 근거로 수사에 착수해 5개월여 동안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해 왔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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