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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2일 0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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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으로는 전체 보상액의 70.2%인 2조1867억원이며 면적으로는 국유지 등을 뺀 유상취득 대상 토지 1659만 평 가운데 70.1%인 1163만 평이다.
화성 동탄이나 파주 교하, 오송 생명 등 유사 공공사업 지구의 평균 협의 보상률 42.3%(면적 기준)인 것을 감안할 때 크게 높은 수준이라고 건설청은 설명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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