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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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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편찬위원회는 6일 학계 전문가들이 집필과 감수를 맡은 ‘서울600년사’ 시리즈가 최근 ‘연표’ 편을 보충함으로써 10권의 총서 간행사업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1977년 제1권부터 1996년 제6권까지는 서울역사를 연대순으로 좇아간 통사(通史)로 정리됐으며, △사적편(1987년) △민속편(1990년) △인물편(1993년) 등 주제별 역사 정리도 이뤄졌다. 최근 간행된 연표편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서울역사를 도표로 정리한 것이다.
10권의 총서가 나오기까지 서울시장이 겸임하는 편집인만도 1977년 당시 구자춘(具滋春) 시장에서 현 이명박(李明博) 시장 등 18명에 이르고, 집필과 감사를 맡은 전문가는 약 500명이다.
전체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13만 장에 이른다.
서울시는 500년 백제 수도로서의 역사를 포함해 2000년 서울역사를 정리하는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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