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05 06:542006년 4월 5일 06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구대는 “이 지사가 11년 동안 도지사로 일하면서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선양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명예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구대 이용두(李龍斗) 총장은 “이 지사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고 안동에 한국국학진흥원을 설립하는 등 경북의 문화유산을 재발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