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젬키드

  • 입력 2006년 3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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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키드는 어학학습을 도와주는 학습기 ‘토키토키’를 이용해 4∼8세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My First Big Book’ 영어 교재를 출시했다.

토키토키는 펜처럼 생긴 어학학습기로 코드가 인식된 책에 갖다 대면 원어민 발음으로 입력된 단어나 문장을 들을 수 있다.

기존의 패드형 어학 학습기는 패드를 항상 휴대하거나 책마다 칩을 교환해야 했지만 토키토키는 칩 교환 없이 책에서 바로 단어나 문장을 인식해 읽어 준다.

반복과 번역 기능이 있고,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면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My First Big Book’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들이 영어 기초 과정을 재미있게 익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영어 알파벳 기초와 파닉스 교재 4권, 명작 스토리북 6권 등 모두 10권으로 구성돼 있고 200장의 플래시 카드와 오디오 CD가 제공된다. 02-508-3655, www.gemk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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