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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27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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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6일 35사단 이전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단독 신청한 에코타운이 100점 만점에 78.26점을 얻어 적격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에코타운은 ㈜태영(40%)과 ㈜포스코건설(19%), ㈜KCC건설(11%), (유)한백종합건설(10%), 광진건설㈜ 등 5개 지역업체(각 4%)로 구성됐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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