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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9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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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부지사는 경기고와 서울대를 거쳐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순창군수와 내무부 지방공무원과장,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국제디지털대학 부총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9일 오전 9시 반 도청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전임 한계수(韓桂洙) 정무부지사는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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