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1 18:402005년 5월 1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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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1일 “자료집에 납득할 수 없는 내용이 수록된 데 대해 교육감이 사과하면서 책임자 문책 방침과 교육행정 정상화 대책 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집의 제작에는 15명의 장학사와 교사가 참여했으며 대부분 현직에 있다.
창원=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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