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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1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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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그동안 효율적인 산림경영 및 산간지역 주민들의 임산물 채취를 통한 소득증대 등을 위해 임도를 개방해 왔다.
통제기간 단속요원들은 임도를 무단으로 출입하려는 차량 운전자들의 차단기 훼손이나 산림 내에서의 불법 행위를 집중 적발, 벌금부과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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