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0 18:592005년 3월 10일 18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병원 측은 이 기기를 사용하면 메스로 피부를 자르거나 드릴로 머리에 구멍을 내 출혈과 통증이 수반되던 기존 뇌종양 수술의 단점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술비는 환자 당 300만∼400만 원으로 기존 수술비(600∼700만 원)의 절반 수준. 입원기간도 평균 3일 정도로 기존 뇌수술 입원기간(20 여일)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는 것.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