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5월 19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는 임권택 감독의 새 영화 ‘하류인생’ 개봉에 맞춰 21일부터 영화세트장을 공개한다. 1800여평의 부지에 1960∼1980년대 서울 명동거리를 재현한 이 세트장에서는 하류인생 전체 분량 중 50%를 촬영했다. 개장은 오전 10∼오후 10시지만 하류인생 세트장은 야간에 개장하지 않는다. 입장료는 성인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