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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20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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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는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남산공원 등 사업소 산하 9개 공원에서 승용차 자율요일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사업소는 장애인자동차나 긴급차량은 자율요일제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주차시킬 수 있고 스티커 미부착 차량도 공원 주차장에서 스티커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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