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월 29일 23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 10월말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는 4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교포 상공인 1400여명이 참여해 경제포럼, 투자유치, 기업전시회 등의 행사를 펼친다.
제주도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대회유치단을 구성한 뒤 한미식품상총연합회와 재외동포재단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였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지난 2002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