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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28일 2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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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사에서 인천지역은 △이윤성(李允盛·남동갑) △이경재(李敬在·서-강화을) △황우여(黃祐呂·연수) △이원복(李源馥·남동을) 등 4명, 경기지역은 △임태희(任太熙·성남 분당을) △안상수(安商守·과천-의왕) △전용원(田瑢源·구리) △박혁규(朴赫圭·광주) △정병국(鄭柄國·가평-양평) △이사철(李思哲·부천 원미을) △박종운(朴鍾雲·부천 오정) △고조흥(高照興·연천-포천) 등 8명이 단수 공천자로 잠정 확정됐다. 공천심사위는 경기 시흥, 여주 등 분구 및 합구 예상지역은 국회의 선거구 획정이 끝난 뒤 심사키로 했다. 김문수 위원장이 단독 신청한 경기 부천소사 지역은 ‘불공정 심사’ 오해를 막기 위해 심사를 보류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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