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24 18:092003년 11월 24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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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정진오 교수(영상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원곤 단국대 교수(예술학부)가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인터스페이스’, 고규흔 성균관대 강사(예술학부)가 ‘디지털 퍼포먼스가 시사하는 테크노필리아 대 테크노포비아’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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