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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9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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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부서별로 이전을 마치고 28일부터 효자동 대한방직 옆에 신축된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북경찰청 새 청사는 2000년 7월 착공돼 부지 7000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6493평 규모로 완공됐다. 새 청사는 실내 사격장과 전 의경 숙소, 강당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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