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9월 2일 10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 8월초 간월암 주지 원륭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에 선출된 법장스님의 자격에 이의를 제기한 사건.
원륭스님은 법장스님의 '65년 부산 범어사 석암스님에게 승계를 받았다'는 것은 거짓이라며 총무원장 당선 무효소송 및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낸것.
원륭스님은 "승적은 일반인의 호적과도 같은것"으로 "법장스님은 승계를 받지 않았고 승적을 변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총무원측은 "당시 범어사의 승계자료는 동산스님이 계하신것만 남아있다"며 "승적 등 행정적 관리가 소홀한 시기였기때문에 그런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소송자체는 총무원장 흠집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현재 심리를 종결하고 2주후 선고만 남아있는 상태.
허희재 동아닷컴기자 selly@donga.com
![]() | ![]() ![]()
|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