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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2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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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류하는 전복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1년6개월 동안 사육한 2∼3㎝ 크기로 1억여원 상당인데 3년 후 다시 잡을 때에는 어민 소득이 8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자체 기술로 인공부화에 성공한 개량조개 1만마리와 해삼 3만마리를 지난해 12월 동해안에 방류했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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