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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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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택(林孝澤) 동의대 박물관장은 김해 양동리 고분 등 가야사 유적 발굴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이 제정한 제1회 가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1일 오전 11시 호텔 홀리데이인서울 무궁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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