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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3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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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자원봉사자는 성명서에서 “표 이사장측 직원 50여명이 시민중계실과 소비자운동 가게 등 사무실 서류와 집기를 철거함에 따라 25년간 계속된 시민중계실 자원봉사활동이 일시 중단됐다”며 “표 이사장과 김윤식 국장은자원봉사활동을 유린한 이번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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