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2 20:172002년 12월 2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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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순복음교회 옆 한강 둔치에 만들어진 밤섬 철새조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철새를 살펴보고 있다. 내년 2월 28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조망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