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8 01:042002년 7월 8일 0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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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장 전 회장을 상대로 라스베이거스 미라지호텔의 전 매니저 로라 최(한국명 박종숙·47)로부터 거액을 빌려 도박을 한 뒤 빌린 돈 중 186만달러를 변제하지 못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