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선홍” 첫골 환호성

  • 입력 2002년 6월 5일 11시 40분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국-폴란드전을 지켜보며 응원하던 시민들이 황선홍 선수가 첫골을 넣자 뛸 듯이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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