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빌딩 뒤덮은 월드컵 현수막

  • 입력 2002년 5월 28일 20시 15분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28일 한 이동통신회사가 서울 중구 소공동 옛 상업은행 빌딩에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선수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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