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조상들 신발 신기해요”

  • 입력 2002년 5월 21일 20시 10분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이 21일 종로구 신문로 경희궁터에서 개관됐다. 이날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나막신과 고무신 등 조상들이 쓰던 물건을 관람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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