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12월 21일 21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는 올해 부산지역에 공급된 주공 아파트 물량 2288가구보다 56%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7월 화명택지개발지구 국민임대아파트 840가구 △8월 당감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888가구 △10월 공공분양아파트 981가구 △11월 교리지구 20년 국민임대아파트 872가구 등이 들어선다.
10년 국민임대아파트는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이며 20년 국민임대아파트는 5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