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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1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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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이카드는 1단계로 시내(일반및 좌석) 및 농어촌버스의 요금지불과 백화점, 대형 할인점, 신용카드 유통가맹점 등에서 대금지불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2단계로 2003년부터는 시외버스와 택시이용에도 확대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발급회사인 삼성카드를 통해 실명을 부여하면 쇼핑과 공과금 납부에도 쓸 수 있으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각종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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