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30 18:532001년 10월 30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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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의원은 소장에서 “총선연대는 본인이 ‘부천서 성고문 사건’ 당시 고문경관의 편을 든 반인권적 인사라고 지목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이 때문에 지지율이 크게 떨어져 결국 낙선했다”고 주장했다.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