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8 18:302001년 8월 8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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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용차운전자 김모씨(46)와 택시운전사 조모씨(52)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강남성모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김씨의 피를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민동용기자>mi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