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들의 이웃돕기

  • 입력 2000년 12월 5일 19시 20분


서울 성동구청은 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구립 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간 모은 빨간 돼지 저금통을 개봉했다.

<원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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