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0 23:192000년 11월 20일 2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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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달 18일 금속탐지기와 폐쇄회로TV 등을 납품한 모업체측에 시설 준공검사를 해주지 않겠다고 협박해 280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