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간 성묘길 체증 극심

  • 입력 2000년 9월 3일 20시 41분


추석연휴를 1주일 앞두고 미리 성묘를 하려는 차량들이 몰려 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용미리와 벽제 공동묘지로 향하는 도로가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주말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41만7000대로 지난주보다 3만대 이상 늘었다.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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