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린다金 병원으로…

  • 입력 2000년 5월 9일 21시 17분


백두사업 로비의혹이 다시 불거지며 그동안 서울 논현동 자택에 칩거중이던 린다 김이 9일 오후 병원으로 가기위해 동생 귀현씨의 부축을 받으며 집을 나서고 있다.<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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