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희망의 빛이 드디어 밝았다

  • 입력 1999년 12월 31일 19시 52분


우리, 이제 새 천년의 희망을 이야기하자. 서울의 중심, 한국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펼쳐진 새천년맞이국민대축제의 찬란한 불빛을 통해 우리는 이제 세계의 중심을 넘어 '우주의 중심'임을, 또 우리의 새 밀레니엄은 희망의 시대임을 확인한다. 역사의 새 장을 앞장서서 열어갈 동아일보와 동아미디어센터는 바로 그곳, '시대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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