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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2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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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대열(崔大烈)홍보국장은 22일 “20여개 사업장 2만여명의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하고 200여개 사업장에서 총회투쟁 또는 부분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정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노조간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를 열고 주5일 근무제 실시 등을 촉구했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