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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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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소방차 24대와 소방관 80여명이 급히 출동해 잠겨진 사무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휴일로 사무실에 출근한 공무원들이 거의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컴퓨터와 책상 의자 등 사무집기가 불에 타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화재당시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고 4층 사무실 천장에서 처음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일단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