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0 19:241999년 3월 1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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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건이 발생했던 곳은 이번 ‘롯데사건’ 범인 정금용(鄭金溶·38) 임종순(任鍾淳·34)씨의 집으로부터 불과 수백m 떨어져 있어 경찰은 이들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